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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422일차 2025년 5월24일 - 스피드데이트 뉴욕 상륙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422일차 2025년 5월24일 - 스피드데이트 뉴욕 상륙

스피드데이트 뉴욕 상륙 새벽 3시에 일어나 2시간 동안 운동을 하고 시애틀 터코마 공항으로 향했다. 미국동부 스피드데이트 출장길이다.

현지에서 공부하는 둘째아이와 동행한다. 33년 전 농촌총각 장가보내기캠페인을 주도하면서 내가 창안한 것이 스피드데이트다. 당시 한강유람선 단체미팅에 스피드데이트를 처음 도입했다.

이후 보완을 거듭한 완성본 스피드데이트를 뉴욕으로 가져왔다. 한국계 싱글 80명이 참가하는 스피드데이트 현장을 지휘한다. 1990년대 한국에서 탄생시킨 획기적인 남녀 그룹미팅을 미국으로 수출한 셈이다.

뉴욕 공항은 여전히 도떼기시장이다. 착륙 후 기내에서만 1시간을 대기했다.

복잡한 공항을 빠져나오니 교통체증이 발목을 잡는다. 길이 막혀도 너무 막힌다.

곁의 둘째는 그래도 희희낙락이다. 식당도 둘째가 강추한 곳으로 갔다.

음식이 전혀 입에 맞지 않는다. 그래도 맛있는 척해야 한다.

이른 저녁을 마치고 나니 시간이 빈다. 결국 바까지 함께 가게 됐다.

둘째딸은 그 옛날 내가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