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는 국경을 넘는다 21세기로 가는 끝차에 가까스로 올라탔다. IT시대의 흐름에 맞춘 커플닷넷과 투어닷컴 비즈니스, 이를 운용하는 회원관리시스템을 겨우 만들었다.
시애틀의 한적한 공간에 앉아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싱가포르, 일본, 영국, 중국, 그리고 한국 등 세계를 상대하고 있다. 전화요금도 안 든다.
SNS로 커뮤니케이션하고 통화하면 된다. 오늘 중국 현지직원 2명의 최종면접을 마치고 채용을 확정했다.
위챗의 자동번역 기능을 활용해 언어장벽을 허물었다. 이 두 분은 SNS와 디자인 경력자다.
우선 하루 4시간씩 주5일 근무하며 월 3000위안을 지급키로 했다. 60만원 정도다. 한국내 고용은 최소화하고, 인재풀을 글로벌로 확장하고 있다.
어느 나라에든 숨은 실력자는 있다. 재야의 고수와도 같다.
출신이나 지역적 한계로 뜻을 펼치지 못한 우수한 인력을 발굴해야 한다. 커플닷넷과 투어닷컴이 생경한 이들이다.
선입견이 없으니 현실을 직시한다. 밖에서는 알기 힘든 국가별 내부사정을 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