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첫 100명 참가 LA'사랑의 만남' 성공 'IT와 스피드 데이트' 접목 'K-매칭' 세계화 "내년 LA서 영어권 참가 1000명 이벤트 도전" 결혼정보회사 ‘선우 Couple.net’ 이웅진 대표 (미주조선=김문호 기자) 지난 28일 LA한인타운 가든스위트호텔. 커플 매칭 이벤트 ‘사랑의 만남’ 시작을 앞두고 행사장을 분주히 오가는 사람이 눈에 들어왔다.
한국 최고의 결혼정보회사 선우의 이웅진<사진> 대표. 이 대표는 행사에 참여하는 남녀커플들을 위한 테이블 세팅부터 커피, 음료까지 직접 신경쓰며 세심하게 체크하고 있었다.
행사시간이 다가올 수록 이 대표의 움직임은 분주해졌고, 리셉션 데스크로 눈길을 보내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참가자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잡았고, 이내 약속한 남녀들이 모두 채워졌을 때 비로소 이 대표의 표정은 밝아졌다.
“사실, 한국에서는 코엑스에서 4000명이 참가하는 행사도 했지만 미국에서는 100명 이벤트도 처음입니다. 매칭 이벤트는 학력,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