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 호수공원 봄꽃 그리고 민들레효능, 올해는 민들레 구경만 했네요 양주 옥정으로 이사 온 지 벌써 1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이사 오기 전에 살던 곳에서는 매년 해마다 봄이 되면 쑥과 민들레, 망초대, 제비꽃을 캐면서 효소도 담고 나물도 무쳐 먹었는데요.
특히 지천으로 깔린 민들레를 캐다가 생으로 무쳐 먹으면 정말 입맛이 살아났습니다. 이곳 옥정에서도 바로 근처에 논밭과 공원이 있어서 작년에는 쑥도 캐도 망초대도 캤지만 많이 캐지는 못해 아쉬웠는데 올해는 그냥 눈으로 관찰만 하고 봄이 지나갔습니다.
매일 학원을 향하는 옥정 호수공원길 그곳을 산책하다 보면 다양한 봄꽃을 만날 수 있는데요 화창한 날씨 아래 발을 멈추게 하는 봄꽃 속에 민들레도 활짝 피었습니다. 이름을 다 알 수는 없지만 별처럼 생긴 작은 노란 꽃부터 진달래에 이어 철쭉까지 피었고 짧지만 봄의 전령사인 벚꽃이 피어 화사함의 극치를 더해주었죠.
지금도 옥정 호수공원길을 산책하듯 걸으며 학원으로 향하는 길에 다양한 꽃나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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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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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