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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른 부서로 발령 난 후부터 매일 점심시간이 기다려지네요

 회사 다른 부서로 발령 난 후부터 매일 점심시간이 기다려지네요

회사 다른 부서로 발령 난 후부터 매일 점심시간이 기다려지네요 안녕하세요~ 해하늘 입니다. 한 부서에 오랫동안 근무하다 다른부서로 발령이 났습니다.^^ 뭐랄까?

시원 섭섭한 기분이랄까? 새로 발령난 부서는 전 부서보다는 업무적 강도가 적어 심적으로 큰 부담감은 없네요 그래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하니 긴장감이 살짝 도네요~ㅎㅎ 오랜만에 느껴보는 긴장감이네요;; 설레이기도하고 ㅎㅎ 그런데 말이죠~ 직장 다니면서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해결했거던요 특별한 날일때면 회사 밖에서 먹고요 이번에 발령받은 부서에서는 여직원이 많아서 그런지 점심을 사무실에서 해결하네요~ㅎㅎㅎ 밥솥도 있고 ㅎㅎ 냉장고, 주방용품들도 조금씩들있고 어떤날에 상추쌈에 또 어떤날엔 찌개를 가져와 데워먹고 처음엔 어색하더니...

이제는 집밥같아 은근 점심시간이 기다려지기까지~~ 저도 이렇게 매일 주는 점심 한끼가 부담스러워 쌀 한포와 시골에서 가져온 상추, 고추들을 냉장고에 넣어 놨습니다 ㅎㅎㅎ 부담없이 점심하자면서... 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