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그늘 작가 박종휘 출판 은행나무 발매 2016.01.15 리뷰보기 ... "헌디 자네는 왜 나비만 그리는가?"
"훨훨 날려보내는 재미가 있어." ... "아녀요.
아저씨처럼 신의가 있고 책임감이 강허고 올바른 사람만 산다면 법도 필요 없고 살맛 나는 세상이 될 거여요." ... "학문을 하는 사람이 흑백을 반대로 말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 "당신같이 호가호위허면서 국민을 못 죽여 안달인 사람들이 버젓이 출세하면서 살아가는 이런 나라에서 살기 싫어졌다는 거나,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다는 말이나, 귀신이 되어 복수를 허겄다는 말이나, 다 그게 그거지요." ...
그러나 그녀는 다른 한편 폐결핵 3기라는 말을 듣는 순간 네 아이들의 얼굴이 교대로 떠오르면서 삶에 대한 집착이 새로워지기도 했으며, 당장 평우에게 달려가 위로받고 싶은 충동을 가슴 저리게 느끼기도 했다. ... "대통령이 된 이후 당신은 무엇보다 권력이 더 소중한 사람으로 변했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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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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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그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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