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휴가는 군산으로 가볼까~~ 맘이랑 썬 둘만의 여행. 두 번째~~ 기대된당~ 아침 잠 많은 썬~~ 눈 비벼가며 운전까지~~ 9시도 안되어서 도착한 군산.
첫 코스는 [경암동 철길마을]. 철길을 보니 옛 추억에 잠긴 맘.
아이처럼 좋아하신다. 나무판 하나 하나 밟으며 걸어보자.
예쁘다. 썬 어릴적 먹었던 불량식품도 보인다.
불량식품주식회사. 하하하하하 점빵..
마당으로 기차가 지나던..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이란다. 교복 대여점도 보인다.
어머~ 종이 인형이다~~ 국민학교도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아파트 상가 한 칸을..
옛날 국민학교 교실처럼 꾸며놨다. 우리 함께 걸어요.
예쁜 글귀도 많이 적혀있다. 못난이 인형..
소타기 말타기. 여기까지~ 걷고나서 길을 건너면.
꾸며지지 않은 철길 마을이 더 나온다. 공기도 좋고~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북적대지 않아서 더 좋았다. 썬이 좋아하는 꽃 알록달록..
기분 넘 좋다~ 휴~ 힘들면 잠시 쉬었다가요~ 우리 꽃길만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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