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편 시작하겠습니다. 지하철역 출구가 너무 남쪽에 있어가지고 빙 돌았습니다.
북쪽에도 출구를 좀 만들어주지.. 좀 그랬습니다.
제가 내린 역 건물 모습 남쪽 출구에서 여기까지 걸어 오는데 5분 정도 다시 옴... 진짜 북쪽에도 출구 좀 만들어줘라.
마카오의 호텔들이 모여 있는 코타이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역이 유니언병원역입니다. 여기서 북쪽으로 걸어서 10분만 가면 모든 호텔들이 다 모여 있습니다.
근데 슬슬 이때부터 목마르기 시작했는데, 이때까지는 편의점이 근처에 있을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도착했습니다~ 마카오 코타이 반도안에는 수 많은 호텔들이 있는데, 몇몇 호텔들은 유럽의 도시를 모티브 삼아서 호텔 분위기를 낸 곳이 있습니다.
파리, 베네치아, 런던 등등이 있는데 제가 보러 온 곳은 파리를 모티브 삼은 더 파리지앵 호텔입니다! 더 파리지앵 호텔 파리의 분위기를 낸 호텔 답게 입구부터 파리의 랜드마크인 에펠탑이 있습니다.
이거 보려고 온 거기도 하지만, 온 김에 화장실도 들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