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시작하면서 군것질도 줄이고 밤늦게 먹는 습관도 없애고자 노력했는데 주말에 뚜봄커플이 놀러와 잠시 해제! 밤늦게까지 진짜 많이 먹고 놀았다.
그래서 바로 월요일에 운동하러 방문- 스트레칭 동작만 하는데도 땀이 나 돼지 육수가 흐르는 느낌이었다.. 오늘 동작하는데 진짜 땀이 뚝뚝 떨어졌다. 9회차 때 체력이 좋아진 것 같아 나를 좀 더 너덜너덜하게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오늘 제대로 너덜너덜해졌다..
그래.. 누가 필라테스가 쉽다 했어..
잠시 자만했던 나.. 역시 사람은 겸손해야 해 처음으로 필라테스를 하는데 다리에 힘이 풀렸다.
부들부들 수준을 뛰어넘었다.. 뒤 허벅지 근육을 써야 하는데 강사님께서 앞쪽 종아리가 많이 뻣뻣해 힘이 안 들어 간다고 많이 풀어주라고 하셨다.
이제 폼롤러로 몸 근육을 좀 풀어줘야지! 벌써 필라테스의 반이 지나가고 운동의 만족도는 갈수록 좋아지는 것 같다.
역시 사람은 운동을 해야 해!! 인바디 체중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한 달이 약간 넘은 기간 동안 ...
#
오운완
#
오필완
#
운동일기
#
운동일지
#
인바디
원문 링크 : 운동일지: 필라테스 10회차 (인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