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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스케줄, 따스한 선물

 바쁜 일상 스케줄, 따스한 선물

오늘 여유로운 휴무를 기대하고 블로그 나눔도 했는데요 갑자기 정신없이 바쁜 일상 꽉 차버린 스케줄로 아직도 마음이 바쁩니다. 원래 오늘 저의 계획은 설렁설렁 우체국 다녀와서 양파모종 심고 띵까띵까 노는 건데..

아침 9시 어머니께서 전화하십니다. '쉬는 날이니?

푹 쉬다가 10시나 11시쯤 와라 나랑 시장 좀 가자.' 제 마음은 다급해집니다.

일단 12시 나눔 마감해야 하고 택배 보내야 하니깐 급하게 옥상에서 삽수 자르고 박스에 담습니다. 마음이 급해요.

줄기가 더럽지만 묶은 둥이라 최대한 공뿌쪽으로 찾아서 잘라 보냈어요. 지팡이 가져가래도 싫다고 하시는데..

잘 걸으시는 어머니..ㅎㅎ 일단 우리의 바쁜 일상 첫 번째 스케줄은 시장에서 장을 봅니다. 오늘 5일 장날이라고 해요.

점심때쯤 추어탕 사주신 어머니.. 폰 계속 만진다고 혼구녕 한번 납니다.ㅋ 이때 블로그 마감치고 김치 자르고 후다닥 먹고 나옵니다.

왜냐? 우린 일정이 바쁩니다.ㅜ 두 번째 스케줄은 또 다른 시장으로 이동 이...

# 따뜻한선물 # 따스한선물 # 바쁜스케줄 # 바쁜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