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시간 코너킥도 주지 않고 항의하는 벤투 감독에게 적반하장으로 레드카드를 주고 있다. 한국이 2-3으로 끌려간 후반 추가 시간. 10분이 주어졌던 후반 추가 시간이 모두 지났을 때 권경원이 날린 중거리슛이 가나 선수 몸에 맞고 골라인을 벗어났다.
당연히 우리나라에 코너킥이 주어져야 했던 상황이다. 하지만 바로 그 시점에서 앤서니 테일러 주심이 휘슬을 불어 경기를 끝냈다.
그것도 모자라 항의하는 벤투 감독에게 레드카드를 꺼낸 앤서니 테일러 심판이 전 세계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테일러 심판은 과거 토트넘과 첼시 경기에서 안토니오 뤼디거에게 손흥민이 발을 높이 들었다는 이유로 손흥민에게 퇴장을 명령한 일이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한국은 종료 직전까지 코너킥을 얻어냈다. 테일러 주심은 휘슬로 한국의 희망을 뺐었다”라고 비난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줏대 없는 판정으로 많은 비난을 받던 테일러 주심은 국제적인 '저질 심판'의 표본으로 등극했다. 현지 팬들은 "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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