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참 살기 좋고 편리한 세상이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오랜기간동안 이어져 내려온 전통적인 것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장담그기, 김치 담그기 같은 오랜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전통음식을 이제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일이 많지 않고, 또 한복을 입는 것도 1년에 1~2번도 채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가문의 전통을 무척 귀하게 여겼는데요. 특히 라이터나 성냥처럼 불을 만드는 도구가 발달하지 않은 옛날에는 불씨를 지키는 것이 무척 중요하고 귀한 일 중의 하나였는데요.
오늘은, 한 집안의 불씨를 무려 칠 대나 이어온 집안에 시집간 며느리의 불씨를 지키기 위한 재미있는 전래동화 이야기를 한 편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씨 지킨 새색시 저자 홍영우 출판 보리 발매 2010.11.10.
불씨가 귀했던 옛날 어느 마을에 불씨를 한 번도 꺼뜨리지 않고 고스란히 지켜온 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집안은 온 동네에 칭찬이 자자했는데요.
이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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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지킨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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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지킨새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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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