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가 3월 31일 단독 공개한 영화 ‘길복순’을 공개 이후, 4월 초까진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은 영화인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엔 전혀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흥행작이 될듯했습니다. 훌륭한 국내 영화계를 대표하는 믿고 보는 충무로의 보증수표로 불리는 뛰어난 연기파 배우들이 이번 영화 길복순이란 작품에 기대를 안고 대거 출연해 호흡을 맞췄기에 그 기대감은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만, 허나 막상 그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보니 변성현 감독의 이번 영화 길복순 시나리오는 솔직히 갠적으론 잘 이해하기가 어려웠으며, 등장 캐릭터의 일관성도 다소 느닷없었다는 생각이 뇌리에 강하게 스치며 감히 말씀을 전하자면 보는 관점에 따라서 길복순은 호불호가 확연히 엇갈리는 작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전해 올립니다.
하물며, <킹메이커_2022>, <불한당:나쁜놈들의 세상.2017>전작의 탄탄한 각본과 연출을 작업한 변성현 감독이 이번 역시 메가폰을 잡았으며, 전작에 한층 더 힘입어 완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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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