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제가 집에왔는데도 시튼둥한 표정으로 맞이하는 강아지` 오늘처럼 비가 오는날이면 산책을 못 한다는걸 스스로 알기에 우울해 하는 거에요.. 웬지 내 몸도 무겁고 피곤한 날이지만 나갈 수 없으니 간단히 인형놀이 해주고요..
포기하고 저 모습으로 뻗어주심.. . . . 있잖아요..
잘 먹고 잘 산다는 건 뭘까요? 그냥 잘 먹고 잘자고 그냥저냥 현재에 만족하는 것?
잘 산다는 건 어떻게 보면 쉬울거 같으면서도 때론 남들마냥 평범하게 결혼하고, 자식낳고 그냥 저냥 순탄하게 살면 행복인걸까요? . .
그냥 오늘은 포스팅도 귀찮고 노트북 컴퓨터 켜기도 만사 귀찮아 쇼파에 누워서 폰으로 이래저래 그냥 사는 얘기가 하고 싶더라고요.. 바깥에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그런지 웬지 오늘은 몸도 마음도 다운되고, 조금 힘에 부치는 날인거 같아요..
어느 책의 글이 문득 생각나네요.. . . 참 인생이란 무엇인가?
청춘도 한번 가면 아니 오고.. 인생 또한 한번 가면 되돌아올 수 없으니 이 어찌 바람이...
원문 링크 : 잘 먹고 잘 산다는 게 맘처럼 쉽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