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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gday gompa(스통데 곰파) in padum

 stongday gompa(스통데 곰파) in padum

스통데곰파는 파둠에서 차량으로 약 30분쯤 떨어진 거리에 있다. 포장도로를 달리지만,언덕으로 들어서면 비포장이라서 걸어가기에는 조금 힘들 것이이다.

그러나 모터싸이클을 타고 간다면 오프로드를 라이딩하는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달려가는 길목에 보리밭이 즐비하고 조그마한 논과 밭들이 모자이크처럼 수놓아져 있다.

밭에서 일하는 아낙네들도 간혹 보이고, 들녁은 평화로워 보인다. 여기까지가 좋다.

내가 시골에서 농사를 지어본 경험으로는 평화롭게 보일지모르나, 일하는 농부들에게는 무척이나 고달픈 삶을 가져다 준다 밭을 갈고, 보리를 심고,보리를 베고, 탈곡하고 집으로 실어나르는 일련의 과정은 눈물겨운 삶이라 생각된다. 여행자들 눈에는 평화롭게 보일지언정,나의 눈에 그속에 떨어진 농부들의 땀방울과 한스린 푸념소리가 들려오는 듯 하다.

어쨋거나 한평생 인간들의 삶에 생명을 주고 양식을 주는 고마운 땅이요, 고마운 강이다. 여기까지만 생각하자.

오늘은 카르샤 곰파에 큰 법회 행사가 있...

# stongday # zanskar # 스통데곰파 # 잔스카르 # 파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