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샨베시내를 구경하다보니, 예전에 못보았던 것이 있는 것 같아서 물어보니 최근에 개장한 곳이라고 한다. 타지키스탄 독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아주 넓은 부지위에 공원을 조성하고 중아에 큰 기념탑을 건축하였다 그 이름은 타지키스탄 독립광장이라고 하였다.
중앙에 높게 솟아오른(약121m) 탑은 기념탑으로써 14층에 전망대가 있다고 한다. 타지키어로는 "마이도니 이스티클롤(Maydoni Istiklol)"이라고 부른다. 1층에는 타지키족의 전통복장들과 여러 공예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기념탑에서는 원형으로 360도로 돌아가면서 두샨베 시내 전체를 관람할수 있다. 해질녘에 바라보는 두샨베 시내 전경이 무척이나 포근하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시내 전체에 타워크레인이 많이 설치되어 있고, 건물이 쑤욱 쑤욱 자라고 있다. 아마도 몇 년후 이곳에 다시오면 고층건물들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자리잡고 있을것 같다.
그럼, 전망대에서 사방으로 바라본 두샨베 시내 전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