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여행을 위해 떠난 윈난성 여행~ 이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생각한 바오샨 석두성 마을을 찾아 떠났다. 이 마을로 가기위해서는 버스로 약4~6시간 정도 소요된다.
예전에는 10시간 정도 소요되었다고 하는데...요즘은 길이 좋아져서 시간이 팍 단축되었다고 한다.(함께 가는 황작님 말씀이...)
석두성 마을 가는 길에 뒤돌아본 옥룡설산 가을 산길을 달리는 운치도 좋지만, 저멀리 간간히 보여주는 옥룡설산과 하바설산의 신비스러운 자태가 마음을 흡족하게 한다. 어느정도 가다보면 ...이제 옥룡설산이 보이지 않는 방향으로 향해 구불구불한 산길이 나타난다.
바오샨 지역은 나시족,이족이 많이 사는 것 같다. 중국 오지마을 여행의 랜드마크인 다랭이논과 밭은 자주자주 눈에띄인다.
어릴때 내가 시골에 동네 어른들이 하루종일 지게로 무거운 거름, 벼, 보리, 등등을 지고 나르던 모습이 떠오른다. 우리 시골에는 계단논이라고 불렀다.
어릴때 나는 늘 이런 푸념을 들었었다....."저 계단논 땜에 사람들 골병들...
원문 링크 : 윈난성으로 힐링여행_바오산 석두성 마을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