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센터 도쿄 DX 니혼바시 순례 혼자 다닌 일본여행, 혼자 다니다보니 이야깃거리가 머릿속에서 맴돌 뿐 나눌 사람이 없고 내가 하고 싶은 것, 내 마음이 따르는 대로 갈 수 있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외로운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래도 혼자다니다보니 내 체력에 맞출 수 있기도 하고,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혼자서 조금 더 무리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다고 할까요 일본 거리를 이어폰을 꼽고 J-pop을 들으며 걷는다는 건 이국적인 느낌이 들면서 낭만이 있그등요 저는 장소보다 그 장소에서의 노래가 감성을 돋궈준다고 생각해요 조용한 거리가 익숙하지 않은 저는 뭔가 노래가 나오지 않는 여유로운 거리가 오히려 공허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한국에 있을 땐 거리에서 끝없이 들리는 노랫소리가 시끄럽다고만 느껴졌었는데도. 가려고 했던 루트가 있었는데, 오후 일정은 빡세게 잡아두지 않았고 일정을 끝내도 시간이 꽤 남아서 (오후 4시정도) 호텔도 도쿄역에서 걸어서 얼마 안 걸리겠다 도쿄역에서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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