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전등사 카페 죽림다원 오리엔탈 찻집 유명한 카페를 즐겨 가지 않는 편이고, 평소에 가는 카페도 전부 프랜차이즈밖에 없어서 유명한 카페라고 하는 곳 몇 군데만 쫄레쫄레 따라다녔었던지라 이런 분위기의 오리엔탈 카페는 처음이었어요 한 번 정도는 가보고 싶다고는 생각했었는데 기회를 굳이 만들려고 하진 않았어서 어렸을 적 학교에서 다같이 가는 현장체험학습 이후로 이런 분위기는 처음느껴봤어요 ~ :> 근처에 고인 물이 있고, 산속이면서 날씨도 따뜻했어요 조금 이르지만 그래서 그런지 모기도 있고 벌레들도 꽤 있더라구요 사소한 도시에서 떨어진 환경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것 같아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절 근처다보니까 동양풍이 묻어나는 게 분위기있어요 판매하고 있는 굿즈들이 있는데, 도자기로 만들어진 것들이나 십이지신 책갈피도 있었고 찻잔도 있었어요 기념할 수 있을만큼 너무 예쁘긴 한데 깨질 것 같고 집에 가면 정작 안 쓸 것 같아서 우선 참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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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전등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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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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