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주가 인생 30년. 술은 종류를 가리지 않고 즐겼다.
사람들이 술을 잘 마시냐고 물을면, "뭐.. 쫌.
그냥.." 얼마나 마시냐고 물으면, "음..
소주 4병 마셔도 정신이 말짱해요." 속만 쓰려지."
몰랐는데.. 남자들은 술 안취하는 여자를 경계한다고.
그래서 내 주변은 예로부터 청정구역. 쓰레기가 없었다.
자고로 술이란, 알딸딸해지는 몽환적인 기분에 마시는 것일진데 내 순수한 위장에 독성물질을 때려 넣고도 정신이 말짱하다면.. 술을 마실 의미가 없다.
게다가 그만 때려 부으라는 위장님의 아우성. 그 말씀, 겸허히 받아 들이매.
소주야, 이젠 안~녕 ! 막걸리, 칵테일, 과실주, 데낄라, 양주야 !
너희는 가지를 말고 기다려랑~ 그래도 나름, 한때는 주당을 넘어 알콜 vs 인간의 경계에서 자유자재로 놀아 본 주신이었던 자로써 가끔 주계의 낭만에 취해 보고픈 기분이 들때가 있다. 그때 내가 찾는 것은, 화이트와인 스파클링 !
적당한 바디감에 상큼한 과일향이 청량하다. 게다가 탄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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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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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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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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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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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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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피시안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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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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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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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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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인
원문 링크 : 인생와인을 찾았습니다. 반피 시안도르 모르카토 다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