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에도 치근단농양 치료 케이스는 수 없이 많다. 다른 동물병원 블로그에는 말할 것도 없고.
하지만 이번 케이스는 조~금 다른 게 있다. 바로 내 병원의 슬로건이자 모토인 '뿌리 동물병원은 발치 후 뿌리를 남기지 않습니다' 를 보여줄 수 있는 케이스였다.
Case. 9살, 3.9kg, 푸들, 눈 밑이 부음(치근단농양) 눈 밑이 부어 오는 경우 높은 확률로 치근단농양이다. 가끔 구강 종양으로 진단되는 슬픈 경우도 있고.
오늘 온 친구는 다행히 입을 확인해보니 치근단농양이었고, 마취 전 검사 진행 후 이상이 없어 며칠 뒤 수술을 진행했다. 치주염이 심하다면 이빨 발치 자체는 어렵지 않다.
보통 치조골이 이미 녹아 있기 때문에, 발치하는 데 걸리는 시간보다 발치와 정리&치조골 성형에 시간이 더 걸린다. 하지만 치근이 부러져 있는 PM4, 특히 mesiopalatal root가 부러진 경우는 뿌리를 찾아 제거해 줘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소요된다.
오늘이 바로 그 경우였고, 성공적...
#
oronasalfistula
#
수원동물병원
#
수원동물치과병원
#
수원치과동물병원
#
용인동물병원
#
인계동동물병원
#
잔존유치
#
잔존치근
#
지동동물병원
#
치과동물병원
#
치과방사선
#
치아파절
#
뿌리동물병원
#
매복치
#
매교동동물병원
#
강아지발치
#
강아지스케일링
#
강아지양치
#
강아지양치질
#
강아지치과
#
강아지치주염
#
강아지칫솔
#
강아지칫솔질
#
고양이치과
#
구비강누공
#
동물치과병원
#
행궁동동물병원
원문 링크 : [동물치과] 흔한 치근단농양이지만, 뿌리가 부러져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