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에 결혼을 하며 분당에서 부천으로 직장을 옮겼다. 와이프가 키우고 있던 푸들 토비(@tobythepoodledog)와 같이 살게 됐는데, 우리가 출근하여 집이 비는 시간동안 계속 혼자 있을 게 걱정되기도 하고 마음이 안좋아서 부천 강아지 유치원을 찾아봤다.
여러 곳이 있었지만, 우리가 픽업할 수 있는 시간·동선을 고려했을 때 오올치 유치원(https://blog.naver.com/oholchi)이 제일 적합했고, 정식 등원 전 토비를 몇시간 맡기고 어떤 성격의 강아지인지 시간을 두고 파악해주시는 것도 믿음이 갔다. 6년 견생 처음으로 보내는 강아지 유치원이라 잘 적응할 수 있을지 (mbti I 강아지) 고민이었는데 그런 우려는 등원 후 바로 사라졌다. 오올치 친구들과 킁카킁카 사회성이 조금 떨어지는 강쥐였는데, 우선 유치원 들어가자마자 뒤도 안돌아보고 선생님한테 달려가고.
참나. 작년에 강아지 수영장을 데려간 적이 있는데 거기서 모르는 남자분에게 토비가 자꾸 알랑알랑하면서 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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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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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강아지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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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올치유치원
원문 링크 : 부천 강아지 유치원 '오올치' 추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