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러분은 치밥 좋아하시나요? 치킨에 밥을 곁들이는 조합, 저는 사실 별로 선호하지 않았던 1인이에요.
늘 생각했거든요. "치킨은 그냥 치킨이지, 왜 밥이랑 먹지?"
치밥파 친구들 이해가 안 갔던 저였는데요, 이번에 평택 고덕에 있는 냠냠숯불두마리치킨을 다녀오고 나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왜 사람들이 치밥 치밥 하는지, 이제는 알겠더라고요.
“와… 나 치밥 좋아하네?” 이렇게 180도 변한 저를 보며 남편도 깜짝 놀랐을 정도예요.
이날은 아이와 함께 움직인 날이라 매장 이용은 어려울 것 같아 포장을 했어요. 그래도 매장 내부를 잠깐 둘러봤는데, 공간이 정말 넓고 층고도 높아 탁 트인 개방감이 있어서 시원한 느낌을 받았어요.
답답한 실내가 아니라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손님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오픈키친 구조였어요.
주방이 훤히 보이니 아무래도 위생적으로 더 신뢰가 가는 느낌이 있었고,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셔서 기다리는 동안...
원문 링크 : 치킨이 밥도둑이라니? 고덕 냠냠숯불두마리치킨에 중독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