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겨울의 매서운 바람이 사라지고, 봄이 찾아왔어요. 비 소식이 들려와 “벚꽃이 떨어지기 전에 얼른!”
이라는 마음으로 서아와 함께 국제대학교로 출동했죠. "왜 이제 알았지?"
한입먹고 반한 송탄 삼동소바 벚꽃 구경을 위해 선택한 곳이지만... 어라?
생각보다 꽃이 많지는 않네요? “이게 다야?”
싶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대학교 앞 공원이 오히려 더 화사하고 풍성하더라구요. 특히 서아가 좋아하는 모래놀이터가 있어서, 꽃보다 모래(?)
에 집중한 하루! 놀이터에서 흙장난에 진심인 서아를 보며 오길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놀다보니 배고픔이 몰려오고, 오다가 보았던 귀여운 외관의 건물이 눈에 띄어 검색해봤더니 헉… 소바맛집 이라는 사실!
소바에 진심인 저는 거의 일주일 내내 먹을 수 있을 정도인데요, "왜 이제 알았지?" 한입먹고 반한 송탄 삼동소바 "왜 이제 알았지?"
한입먹고 반한 송탄 삼동소바 신랑은 또 돈까스 덕후거든요. 그런데 이 집이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했다니?
이건… 무조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