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어디가지… 배는 부른데 또 그냥 들어가긴 아쉽고…" "술은 마시고 싶은데 배불러서 메뉴 고르기도 애매하고…" 혹시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도 이런 고민 중이신가요? 저희도 딱 그랬어요.
회식이든, 친구들이든 1차에서 든든히 먹고 나면 2차는 분위기+안주맛+분위기 이 삼박자를 챙겨야 하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들어간 이곳에서… 그냥 맥주 한 잔 하려고 했다가 안주가 너무 맛있어서 결국 푸파!
푸드 파이터처럼 먹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리얼 2차 먹방기 한번 읽어보세요! 어디든 2차 장소는 잘못 고르면 분위기 망하고, 대화 맥도 끊기고, 비싸기만 하고 남는 건 속 더부룩함뿐이잖아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산장 느낌이 가득하면서도 조도 낮은 조명이라 2차에 딱이었어요. 사실 시끄러워요.
근데 우리도 목소리가 크니까 오히려 이런데가 더 낫더라구요 밝은 조명 별로 안 좋아하는 저에겐 딱! 어두운 조명 + 우중충한 날씨 = 운치 폭발 그 운치만으로도 분위기 만점이었답니다 야외서 먹는 분들 ...
원문 링크 : 안주대잔치 2차로 8개시킨 신논현 부엉이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