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에서 대구탕 한 그릇으로 힐링하고 싶다…" "시내 중심에서 바다 풍경과 함께 맛있는 식사는 없을까?" "여행 일정에 숨통을 트는 맛집, 어디 없을까?"
시내 중심가에서 탁 트인 바다전망 속부터 따끈한 진한 얼큰함 부산 해산물의 청정함을 모두 갖춘 곳입니다. 전날 밤에 맛있게 달린(?)
우리는 해장을 위해 아침부터 분주했어요. 숙소에서 일어나자마자 친구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따라와!"
하더니 곧장 데리고 간 곳은 바로 시내에 있는 맛집 ‘기와집’ 이었습니다. 기와집 위치 & 분위기 처음엔 시내 쪽이라 바닷가 분위기는 기대도 안 했거든요?
근데 웬걸, 식당근처로 들어가자마자 펼쳐진 바다뷰에 깜짝! 맑고 투명하게 반짝이는 바다에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여행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기와집은 아침 8시부터 영업하고 있고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11시 30분쯤.
이미 자리는 만석! 하지만 운이 좋았는지 앞에 대기 팀이 많지 않아서 잠깐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