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정에 없던 곳으로, 해바라기의 아름다움을 듣고 급히 방문하게 된 곳이다. 원래 가려던 장소에서 약 1시간 가량 떨어진 곳으로 일정을 살짝 수정해 다녀왔고,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 중 하나로 남아 있다.
입장 정보로는 입장료가 300엔이며 트랙터 체험은 500엔에 이용할 수 있었다. 렌트나 버스투어로도 충분히 접근 가능하고, 주차장은 생각보다 넓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방문객이 많아도 공간이 넓어 혼잡하거나 답답한 느낌은 없었고, 주차 걱정 없이 편리하게 머물 수 있었다.
입구를 지나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수많은 해바라기가 노란 바다처럼 펼쳐져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상태가 좋은 해바라기들은 싱싱하고 장관이었다. 이곳에서는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어 촬영 후 안내소에서 인화된 사진을 받을 수 있으며, 큰 사이즈 사진은 별도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트랙터도 체험 가능했다.
날씨는 더웠지만 해바라기 밭을 천천히 거닐며 구경하는 풍경은 더위를 잊게 만들 만큼 인상적이었다. 일부 꽃은 시들었지만 가운데 쪽 해바라기들은 여전히 활짝 피어 있어 사진 촬영과 풍경 감상에 충분했다. 또한 해바라기씨가 들어간 아이스크림이 판매되어 고소한 식감이 색다르게 다가왔다. 처음에는 1시간 가량의 이동이 필요할지 고민되었지만, 다녀온 후에는 그 선택이 아쉬움 없이 기억에 남는 결정으로 남아 있었다.
끝없이 펼쳐진 노란 해바라기와 여름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 날씨의 더위가 오래 기억에 남을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었다. 근처를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한 번쯤 들러보는 것도 좋다. 2026 방구석토끼.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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