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의 수학을 문제보다 개념으로 먼저 채워주는 초등 맞춤학습 전문가, 미래엔수학 수비쌤입니다.
초등 3학년 1학기, 우리 아이들이 수학에서 큰 산을 하나 만납니다. 바로 도형의 기초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뭔지 아세요? "선생님, 각이 도대체 뭐예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도형을‘이해’하지 않고, ‘그림’으로만 외웠기 때문이에요.
문제집에 있는 딱딱한 정의는 아이들에게 외계어와 같습니다. 그래서 수비클래스에서는 문제집보다 먼저, 단원에 연계된 ‘수학 도서’들을 펼칩니다.
단순히 책만 읽는 시간이 아닙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말하는 수비쌤만의 [3-Step 입체 독서 수업] 과정을 살짝 공개할게요.
Step 1. 관찰의 눈 뜨기 <도형이 어디 숨었지?
> 교과서 속 삼각형은 그냥 '세모난 그림'이지만,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아이들은 *'수학 탐정'이 됩니다. "얘들아, 우리 주변에도 도형이 숨어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