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한 교육멘토, 수비쌤입니다.
새하얀 눈과 함께 찾아온 겨울방학, 그리고 1월. 학부모님들께는 ‘새학년 준비’라는 설렘과 동시에 묵직한 걱정이 함께하는 시기이기도 하죠.
"방학 동안 수학 진도를 어디까지 빼야 할까?" "옆집 아이는 벌써 다음 학년 심화를 한다는데..."
혹시 아이의 책상 위에 문제집을 한 권 더 얹으며 불안한 마음을 달래고 계시지는 않나요? 오늘은 잠시 멈추고, 우리 아이의 마음과 상태를 ‘제대로’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해요.
공부는 무작정 달리는 ‘양’이 아니라, 지금 아이가 어디 서 있는지 확인하는 ‘상태’ 점검에서 시작되니까요. 수비쌤의 따뜻한 제안 “체크리스트는 아이를 평가하는 시험지가 아닙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우리 아이가 ‘잘한다/못한다’를 가르는 기준이 아니에요. 지금 아이가 학습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지, 마음의 그릇이 얼마나 단단해졌는지 확인하는 나침반입니다.
학년별로 꼭 챙겨야 할 포인트, 수비쌤과 함께 하나씩 짚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