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한 교육 전문가 수비쌤입니다.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에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은 안녕한가요? 학기말이 되면 부모님들께서 자주 하시는 고민이 있어요.
"선생님, 우리 애가 요즘 자꾸 배 아프다고 해서 병원 갔더니 이상이 없대요." "아침마다 머리 아프다고 학교 가기 싫어해요."
이런 이야기들이요. 저또한 두딸을 키우는 엄마로 너무 공감됩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해 몸으로 보내는 '마음의 구조신호'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보려고 해요. 1. "꾀병인 줄 알았는데..."
몸이 들려주는 마음의 언어 아이들은 어른처럼 "나 지금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어"라고 조리 있게 말하기 어려워해요. 특히 초등학생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인식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아직 발달 중이거든요.
그래서 마음의 불편함이 몸의 통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혹시 우리 아이가 이런 모습을 보이나요?
병원 검사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데, 자주 배가 아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