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세요? 곤돌라, 물의 도시, 운하의 도시..
전 낭만의 도시요.. 비록 관광객이 넘쳐 흘러 사람에 치이고 어디를 가도 비싼 도시가 됐지만 그래도 제겐 아름다운 낭만의 도시입니다.
베네치아는 밀라노에서 동쪽으로 약 265km 거리로 차로는 3시간, 기차로는 2시간 반정도 걸려요. 기차에서 내리실 때 주의하실 점은, Venezia Mestre역이 아니라 반드시 Venezia S.Lucia 역에서 내리셔야 해요.
우리나라 인천 영종대교처럼 바다를 건너는 다리가 있어서, 다리 건너기 전이 Mestre 역이고 다리를 지나서 섬에 들어가 있는 역이 S.Lucia(산타루치아) 역이에요. 기차는 1시간~1시간 반에 한 대씩 있답니다.
산타루치아 역에서 나오자 마자 보이는 풍경 물과 어우러진 고풍적인 건물을 보니 아 멋져와 아 눈부셔..가 동시에 느껴지죠. 베네치아는 118개의 섬들이 400여개의 다리로 연결돼 길 찾기가 정말 어려워요.
큰 운하를 따라 바포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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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베네치아, 이색서점 아쿠아 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