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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도넛 디저트 타운

 말똥도넛 디저트 타운

집단등기를 하고, 등기권리증을 받으러 파주에 갔는데 간 김에 말똥도넛에 들렀다. 근데 가면서 생각했는데 그냥 우편으로도 주지 않을까?

어쨌든 등기권리증 받으러 오라고 해서 신나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출발! 3기 신도시 발표가 나고 2기 신도시 청약률, 계약률이 떨어지고, 그 틈에 줍줍했던 분양권이다.

분양권을 얼른 받아 들고 근처에 있는 말똥도넛 디저트 타운으로 이동! 말똥도넛은 예뻐서 사진 찍기 좋았다.

방문자들 모두 사진 찍기 바빴다.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나에게는 달았다.

그래서 실망했는데 도넛을 먹으니 너무 맛있는 맛! 크림이 아주 잔뜩 들었다!

역시 밀가루가 최고 ㅎ 예전에 '카페를 왜가? 그 돈이면 밥을 사 먹지'했던 나인데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변하는 게 또 사람인가 보다.

가성비를 따지자면 그냥 빵집이 낫지만 카페는 가성비가 아닌 심리적 충족을 위해 가는 곳인 거 같다. 예쁜 곳에서 잠깐 시간을 보내니 기분전환도 되고 집에서만 책을 보다 잠깐 카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