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코로나 백신 3차 접종 대상자라고 문자를 받은지 한~참 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바쁜 시기를 보내게 돼서 이제야 맘먹고 코로나 백신 3차 접종을 마무리 지었다. 2주 전쯤에 코로나 백신 사전예약 시스템에 접속해서 가장 가까운 내과로 예약했다. 역시나 친절한 국민비서가 예약 하루 전날 문자로 알려주었다.
병원에 가야 하는 거니 마스크를 꼭 챙겨쓰고 출발해서 예약 시간 10분 전에 도착했다. 병원 내부가 한가해서 별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코로나 백신 3차 접종 주사를 맞을 수 있었다.
확실히 작년에 코로나 백신 1차 접종 때와는 완전 다르네. 코로나 백신 1차 접종도 이 병원에서 했었는데 그땐 진짜 대기자들이 바글바글해서 서서 한참 대기해야 했고 뭔가 정신이 없었는데.
새삼 그만큼 이제 우리 일상생활이 많이 회복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이 3번째 접종인데도 왜 맞을 때마다 긴장되는지.
주사 맞고 병원에서 10분 정도 대기하다가 별 이상증세 없이 잘 돌아왔다. 이상하게 코로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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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코로나 백신 3차 접종하고 COOV(쿠브)로 접종 확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