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는 현충일,광복절 등 여러 기념일들이 있고 회사에는 창립기념일이 있다. 연인관계에서도 100일 1주년 등등 여러 기념일들을 서로 지정해 이벤트를 주고 받곤 한다.
기념일을 챙기는건 좋은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그러나 평소에 서로에게 손가락질하고 비하하고 싸우면서 기념일만 되면 마치 화해하듯이 이벤트를 즐긴다?이건 관계발전이 아닌 그냥 유지 일뿐이다. 1년 365일 8760시간동안 같이산다고 가정하고 일하는 시간이 같다고 가정했을 때, 자는시간 제외 만나는 시간이 최대 6시간 정도밖에 안된다. 6시간이 1년이면 1460시간 그러므로 1년을 같이해야 한다면 6년을 교제해야만 1년을 같이보낸 것이다.
이렇게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배려하는 시간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감정노동에 서로가 지친다면 올바른 관계발전이 될까?싶다.
같이 산다는 건 서로의 성장을 도와주는 행위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사사로운 이벤트에 목숨을 거는 것보단 같이 있는 짧은 그시간에 서로의 발전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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