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행길이 무서웠다. 1년 넘게 운전했을 때 네비게이션이 빠른 길을 알려줘도 알고 있는 길로 돌아갔고, 산책할 때도 매번 같은 코스로 돌았었다. 무능했었다.
처음은 조금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두번,세번 가다보면 어떤길이 더 빠른지 스스로 깨닫게 된다는 것을. 내가 스스로 정해놓은 길조차 처음이 있었다는 것을.
목표로 가는 길도 마찬가지다. 처음엔 힘들고 막막해도 한번 끝까지 가서 작은 성공을 봐야만 반복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누구나 화려하고 지루하지 않는 삶을 바란다. 이런 삶을 살기 위해선 화려하지 않고 지루한 것을 반복해야 된다.
글쓰기든 독서든 운동이든. 어렵다고 느껴지면 쉬운것, 이해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세요.
참고드리자면 저는 주식공부를 만화책부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행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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