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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블맥 챌린지를 진행해보니

 세 번의 블맥 챌린지를 진행해보니

엊그제 시작한 것만 같은 블맥 챌린지 3기가 어느덧 마지막 날을 맞이했습니다. (참고로 블맥은 '매일 꾸준한 포스팅으로 블로그 맥시멀리스트가 되자'는 의미로, 2주간 함께 1일 1포스팅을 진행하는 챌린지입니다.)

지난 4월 26일, 챌린지 1기 모집 글을 올리고 어느새 두 달 반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그동안은 항상 챌린저 분들이 블맥을 통해 어떠한 변화를 느끼셨는지 돌아보기에만 급급했던 것 같아요. 바삐 달려오느라 막상 저 자신은 어떤 걸 얻고, 또 어떤 걸 잃었는지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한 것 같았어요.

그래서 오늘, 3기까지 총 세 번의 챌린지를 마치는 기념으로 지난 두 달 반 동안 얻은 변화를 가볍게 짚고 넘어가볼까 합니다. 01. 확장된 시야 저의 큰 단점 중 하나는 블로그 글을 읽을 때도, 책을 읽을 때도 체리피킹이 심하다는 겁니다.

체리피킹 (Cherry Picking) 나무에 판매 가치가 떨어지는 체리만 남기고 좋은 체리 몇 개만을 따 가는 것과 같이, 어떤 대상에서 좋...

# 모임후기 # 블로그챌린지 # 블맥챌린지 # 챌린지진행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