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에 뭐 할까 하다가 좋아하는 드라마를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신랑이 본거 또 보냐고 하는데 좋은 드라마는 봐도 그 때마다 다른 생각과 감정이 드네요.
선선한 가을 날씨에 좋아하는 드라마와 달달구리 간식 먹으면서 다음주 한글날 연휴도 기다려집니다. 가을타나 봐, 센치멘탈~~ 나의 아저씨 나의 인생드라마, 안 본 내 친구가 아저씨랑 불륜스토리 아니냐고 해서 TT 아니야~~ 이런 오해를 NO!!
너무 놀라서 이 드라마는 알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울고 싶은데 눈물이 잘 안나올 때 정주행 하시거나 유튜브로 몰아보고 요약본 보셔도 좋아요.
아직도 마지막 대사가 귓가에 맴 돌아요. 지 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나의 해방일지 처음 드라마 시작할 때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의 신작이라서 무조건 정주행~~을 다짐 그런데 회를 거듯하면 할 수록 너무 담담한 출퇴근 버전의 전원일기라서 너무 당황스러우면서 박작가님은 다 계획이 있을꺼야 라고 스스로에게 다독이며 정주행 역시!!! 박해영 작가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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