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면접제의가 들어왔다 일단 검색해보니 나랑 근무조건이 맞지는 않았지만 궁금해서 면접이라도 보고자 수락했다 인사팀에서 먼저 시간 제시를 해주셨다 큰 선택권은 없었지만 그 안에 맞췄다 서울로 오랜만에 나간다는 생각에 신났다 부랴부랴 달려와서 그런가? 주차도 겨우하고도 10분전에 도착했다 담당자는 아니셨지만 직원분이 친절히 응대해주셨다 아래층에 주차는 하면 안될것 같다는 얘기를 해주셨다 다행이 5시 5분이 되도 차를 빼라는 연락은 오지않았다 면접관 사정으로 위치도 바꾼건데 면접관도 오지 않았다 아까 직원분이 오시더니 면접자가 '본사에서' 오셔서 20분정도 늦어지실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했고, 기다릴 수 있냐면서 면접 계속 진행해도 되겠냐고 물어보셨다살짝 불쾌했지만 일하다보니 그럴 수 있지 라는 생각먼저 했다 그럼 주차를 할 수 있는곳에 하고 시간 맞춰서 다시 오겠다고 했다 주차를 하고 20분에 도착했다 여전히 담당자는 안계셨다 이젠 직원분도 나를 아웃오브안중이었다 그치 본인일하기...
원문 링크 : 2022.7.5. 최악의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