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이럴수가 오늘이 1주년이었는데 그걸 이제야 알았다 이웃님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 12번째 윤슬뜨개모임이 있었답니다 작년 4월13일이 첫모임이었으니까 오늘 모임이 1주년이었는데 지금 글을 쓰면서 알았네요 미리 알았더라면 축하파티를 하는거였는데 말이죠 날씨가 따뜻하더니 추워졌어요 뜨끈한 육개장으로 든든히 배를 채우고 커피숍으로 Go~~,Go 자리에 앉자마자 초롱님께서 선물 보따리를 풀어놓으셨어요 화장품과 자석 바늘케이스를 선물로 주셨답니다 거기다 카페에서 오래 앉아 뜨개를 해도 눈치 안주시는 사장님 선물까지 챙겨오신 초롱이님 맘이 참 예쁘시죠?
저는 초롱이님께는 비행기 타고 바다 건너온 연필을 드리고 삐짐이 언니에게는 커피콩 과자를 드렸어요 전에 현앤후맘님께 선물로 받은 바늘케이스를 너무 잘 쓰고 있었는데 그만 깨뜨렸거든요 바늘통 너무 잘 쓰겠습니다 삐짐이 언니 바로 사용하셨어요 삐짐이 언니께서는 간식을 쏘셨구요 그리고 짜잔~~~~ 저에게 가방을 주셨답니다 들고 다니기 딱...
원문 링크 : 윤슬 뜨개모임 열두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