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동안 진행된 신내 복지관 수업이 끝났다 즐겁게 마무리가 돼서 너무 감사하다 첫 시간에는 무척 당황을 했다 열 분의 어르신 중 7분은 잘 뜨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뭇잎 가방을 준비했으나 모두 초보라고 해도 될만큼의 실력을 가지고 계셨다 열 분 모두 모이기도 쉽지 않았다 워낙 참여하시는 수업이 많다 보니 수업 하러 가시고 수업하고 오시고 두 번째 수업 때 도안을 서술형으로 다시 만들고 동영상을 찍어서 큐알 넣고 해서 드렸더니 오늘 마지막 수업에 영상을 보시고 완성을 해 오셨다 감동 영상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실을 바꿔가며 뜨면서 설명해 준 것이 정말 좋았다고 칭찬해 주셨다 또 내가 떠서 선물로 드린 핸드폰 가방도 마음 씀씀이가 어찌 이렇게 예쁘냐며 또 칭찬 ㅋㅋ 오늘은 내 자랑 타임 ㅎㅎ 이런 사랑을 어디서 받을까? 감사할 따름이다 완성을 못 하신 분들도 이제 이해하고 나뭇잎 무늬를 시작해 오셨다 이제는 이해해서 뜰 수 있게다고 하신다 얼마나 감사하던지 자랑하는 김에 한 가지 더 ...
원문 링크 : 신내 복지관 손뜨개 수업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