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덥더니 오늘은 시원하게 하루 종일 비가 오네요 손에 땀이 나니까 도톰한 실은 손에 붙고, 무거운 실은 들고 있는 것도 버겁고… 그래서 지난번에 다이소에서 쟁여두었던 오로라 메탈실을 꺼내서 고민없이 그냥 쉽게 빠르게 네트백 가방 떴어요 가방 바닥은 그레니스퀘어 모티브 3장 떠서 연결해서 후딱 완성했어요 가격은 한 볼에 1,000원. 완전 가성비 실템이에요.
저렴한데 그래도 반짝반짝 “매끄럽고 반짝이는 메탈 뜨개실” 햇빛에 비치면 살짝 오로라 느낌으로 반짝반짝~해요 옆면은( 한길긴뜨기 하나, 사슬하나, 한코 건너서)를 4단 반복 시원 시원해~~~~ 너무 밋밋 할수 있으니 중간에 두단은 매코마다 한길긴뜨기 두단 실 두가닥으로 떴는데 생각보다 튼튼하고, 무늬가 시원하게 빠져서 여름용으로 완전 딱이더라고요. 가방 무늬는 한길긴뜨기 사슬로 된 단순한 그물 느낌이라 초보자도 쉽게 뜰 수 있어요.
이 실로는 가방뿐 아니라 작은 파우치나, 슈슈(곱창끈), 물방울 키링 같은 소품도 만들 수...
원문 링크 : 다이소 오로라 메탈실로 네트백 떴어요/시원한 바캉스백 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