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명절 준비로 바쁘시지요? 저는 오늘 새벽 5시에 서울에서 출발해 오전 10시쯤 충북 영동 친정에 도착했어요 아, 저는 시댁 부모님 모두 안 계시고 크리스천이시라 따로 제사도 없고 설날 하루 점심에 시댁 형제들 만나면 돼서 작년 추석부터 명절에 대부분 친정에 있답니다 친정에서 명절은 정말 즐겁죠 제가 맏이이고 올케가 두 명 있다 보니 설거지만 좀 하면 되고, 거기다 귀여운 조카들이 저랑 재미나게 놀아준답니다 이번에는 세상에나 마트에서 유정란을 사다가 집에서 직접 부화시켜 기르고 있는 반려 병아리을 데리고 왔지 뭐예요 장난꾸러기들 병아리에게 닭다리를 ㆍㆍㆍ (병아리라고 하기에는 좀 많이 컸죠?)
안돼~~~~~ 넘치는 먹을거리로 삼시 세끼 걱정 없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거기다 막냇동생 아이들인 예비 초등과 이제 5학년 되는 조카들은 저의 팬이랍니다 만나면 제 핸드폰 인스타를 쭉 보고 맘에 드는 인형을 픽 하죠 이번에 선택된 아이들은 겨울 토끼와 뽕바오 키링 그리고 갖고 싶은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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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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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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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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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설 명절 보내기 //작은 설날 일상/부화 반려병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