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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잔잔한 감성과 음악으로 오랫동안 찾을 서울 카페 _ 파치드서울, 용산 네가

 깊은 잔잔한 감성과 음악으로 오랫동안 찾을 서울 카페 _ 파치드서울, 용산 네가

쌀쌀한 날씨지만 짙은 색채로 차분하고 모던한 감성을 주는 카페에 대해 기록을 남겨보려고 한다. 핫하고 트렌디한 곳이 많지만 특유의 잔잔한 느낌으로 부담없이 오래 찾을 수 있는 카페들을 알고 있는다면 그 지역을 갔을때 다른곳을 고민하지 않고 찾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특히 그 중에서 음악 또한 공간을 채우고 느끼는 하나의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음악의 소리와 무게 등 여러 요소를 통해서 느껴지고 기억에 남는 카페들은 다시 한번 문득 찾아가게 되는 것 같다. 그리하여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랫동안 깊이 찾을 수 있는 카페 2곳에 대해 사진과 글로 기록해본다.

딸깍, 1. 파치드서울 (Parched Seoul) _ 음악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카페 녹사평 역을 나와 경리단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 파치드 서울 처음에 생겼을 때는 낡디 낡은 종이에 수없이 매장 이름이 적혀져 있는 것이 트렌드여서 인기가 많았지만, 지하로 내려가 내부를 들어가보면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아늑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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