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잘 큰 우리아기는 어느새 50일을 넘겨 100일도 쉬익! 지나갔다.
육아하랴 일 하랴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가는 것 같아 이제야 쓰게되는 일기.. (물론 아내는 육아휴직으로 더욱 정신이 없겠지만..!)
너무 금방 크는 것 같아 아쉽고 지금 기록해놓지 않으면 나중에는 기억도 희미해질까봐 얼른 쓰자 마음먹고.. 드디어 쓰게 되었다.
지금도 전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중요한 부분만 일기로 남겨볼까 한다. 그래서 육아일기 중 첫 외출, 수유량의 변화, 수면 시간의 변화, 다양한 장난감에 반응하는 등에 대해 남겨보려고 한다. * 드디어 나가본..
산책과 벚꽃구경 50일 이후 부터는 밖에 데리고 나가는 부모들이 있어, 우리도 디럭스 유모차를 받고 아기를 첫 산책을 시켰다. 처음 데리고 나갔을 때의 두려움과 설렘이란,, 이로 말할 수 없었다.
아기가 가다가 중간에 너무 울면 어떡하지? 아니면 밖에 괜히 데리고 나가서 아기의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 까 등..
처음 유모차를 사고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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