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몸이 안 좋았던 영향으로... 이번 주 식사의 반 이상은 죽으로 먹었다.
죽을 싫어하는데 먹어야 하는 상황이 오니 더더욱 먹기 싫어짐... 사 먹는 죽은 지긋지긋했는데, 남편이 또 직접 죽을 만들어줬는데 그건 또 맛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
휴. 진짜 건강이 최고시다...
생각하며 멀티비타민 주문한 이번 주...ㅋ... 이것저것 날이 급격하게 따뜻해졌다.
그리고 황사나 미세먼지도 심해졌다.... 암튼 슬슬 봄이 오는 것 같아 이번 주에는 겨울 외투들도 세탁소에 드라이 맡기고, 주말에는 겨울옷 빨래를 몰아서 했다.
덕분에 건조한 집이 지금 오랜만에 쵹쵹(?)하다 ㅋㅋㅋ 나이 들면 꽃 사진을 그렇게 찍는다고 핑계고(유튜브 뜬뜬 채널의 유재석 콘텐츠)에서 말하던데, 핸드폰을 봤는데 진짜 꽃 사진이 많았다-_-;;;; 그리고 주로 평일 저녁에 산책을 하면서 찍다 보니 사진도 다 어둡다.
암튼. 봄이 왔구나 싶은 요즘이다 ㅋ 몇 주 뒤에 할머니를 함께 떠올리고 기도하는 가족 예배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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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41주 차 주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