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에 저는 왼쪽 시신경이 약하다며 녹내장 검사를 권유받았네요. 여러 검사 중 마지막 검사가 좀 힘들었는데 한쪽 눈을 가리고 불빛이 여기저기 나오면 기계의 버튼을 누르는 건데 그날 컨디션이 안 좋은지 시간이 흐르면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검사 결과 녹내장 약은 안압을 떨어뜨려 주지만 넣기 시작하면 매일 넣어서 불편하고 그 약을 넣을수록 눈이 뻑뻑해지고 더 안 좋다?며 저는 약 쓸 거 없고 진행 속도는 느릴 거라고 하면서 녹내장 의증이 있으니 일 년 뒤 정기 검진받으러 오라고 안내받았네요.
저는 일이 년 정도 뒤 조금 더 큰 녹내장 전문 병원서 검사받을 생각입니다. 그래서 녹내장 의증?
과 안구 건조증 증상도 여전히 꾸준하게 있기에 포스팅을 쉬었습니다. 하여 오늘은 눈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듯한 그리고 자연과 좀 더 친하고자 제가 봤던 초록색 풍경 사진들과 함께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기록해 보려고 해요.
까치가 좋아하는 나무인 듯해요. 파란 화살표의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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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초록색 풍경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