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질 나쁨으로 결막염인지 눈이 조금 불편하고 어제는 뒤늦게 서세원 씨 별세와 차은우로 알게 된 아스트로 멤버인 문빈의 안타까운 소식에 놀랐던 주혜입니다. 이번에는 꽃가루 날리고 황사 경보인 요즘의 작은 일상을 기록해 봅니다.
뿌연 하늘 위 사진의 구름으로 비가 오는 것은 아니고요, 황사로 인한 하늘색이 회색빛으로 뿌연 하늘을 자주 만나게 되는 요즘입니다. 며칠 전 집으로 돌아오니 땡땅님이 환기 목적으로 실외기가 있는 문을 활짝 열어 두고 나가버렸습니다.
열린 문을 발견한 주혜는 얼른 그 문을 닫았고요. 환경에는 그리 좋지 않겠지만 소독 티슈 두 장을 밀대에 끼우고 우선 그 방을 구석구석 닦았습니다.
바닥 청소 후의 결과는 아래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혹시 며칠 청소 안 하고 닦은 거 아니냐고 하시지 마시길요.
며칠 전에는 선명하고 진한 초록색을 띠었는데 이날은 전달하기에는 아쉽게도 아주 연한 초록색을 띠고 있습니다. 어쩌거나 요즘 바닥 청소해 보시면 눈에는 좋다는 초록색을 만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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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꽃가루 날리고 황사 경보인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