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한 30분 늦게 일어난 듯 하다. 묘하게 요즘에 아침에 일어나기 귀찮은 듯.
출근하고나서는 진짜 미친듯이 일만 한 듯 하다. 7시에 출근해서 일 대충 끝내고 시계 봤더니 10시 30분쯤 되더라. 장비설치할일 있어서 목동센터 출입, 이것까지 끝냈더니 딱 12시 10분.
집에가서 급하게 옷 갈아입고 코엑스로 향했다. 차타고 갈까 고민했지만, 오늘은 전철 이용하기로.
전철역까지도 버스타고 나가야 해서, 나가려는 와중에, 날씨 정말 좋음. ㅠㅠㅠ 코엑스 도착하니 한-산, 평일 낮은 이게 좋단 말야.
일단 가서 티켓부터 바꿨다. 홈페이지 들어가서 바코드 보여주고 앞에 인식하는 기기에 찍으니까 한방이더라. 1차 전리품.
인스타 팔로우만 하면 준다길래 재빨리 획득. 이해가 안 가는 사용비율, 아니 이 크고 아름답고 비싸게 생긴거 같은 기계의 58%를 입문자들이 사신다고요?
르마르조꼬 머신, 2300만원이란다. 멋있다.
돈 많이 벌어서 홈카페로 한대 놓고싶다(?) 행사장엔 막 대회하고 있...
원문 링크 : 190411 목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