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카페를 간지도 한 삼사개월 쯤 된 것 같다. 김포 고촌이 직장이라, 처음에는 일산쪽을 가보다가, 김포쪽도 가보고, 길 안막히는 강화도까지도 가봤는데, 올해 초 부터는 망원동이나 연남동도 도전하고 있다.
망원동, 연남동까지는 퇴근길에 들릴만하다는 걸 알게 된 이후로 점차 동선이 넓어지는 것 같다. 오늘은 망원에서 조금 더 가서 상수까지 나가보았다.
퇴근 후 강변북로를 따라 상수역 쪽으로 향했다. 일단 절두산 성지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합정 방향으로 빠지는 차들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여기까진 꽤나 쾌적한 길을 따라 올 수 있었다. 주차장도 저렴한 축에 속하고, 주차면수도 적당한데다가, 실내 주차장이라 비맞을 일도 없는 곳이다.
혹시나 자차를 이용한다면 추천, 바로 앞이 마을버스 기점이라 세운 후에 여기저기 이동하기에도 편해보였다. 절두산성지순교기념관주차장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주차를 하고 당인리 발전소쪽으로 쭉 걸었다.
걷다보니 발전소는 다른 공간으로 태어날 준비중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