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망원동 쪽으로 갔던 날, 가장 먼저 갔던 에버노크 카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망원동으로 카투를 나가야지 하고, 원래 가던 곳들만 찾아보다가, 특히나 눈에 띄는 곳이 있었어요. 사진들이 너무 따뜻해보이는 느낌이기도 했고, 이 정면샷이 너무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라서, 아 여기부터 가야겠구나 싶어서 제일 먼저 가본 곳이에요.
여긴 망원동에서도 한강에 가까운 쪽에 있는데요. 흔히들 말하는 망리단길?
에서는 좀 떨어진 곳에 있어요. 저는 합정에서 내려서 천천히 걸어갔었는데 1킬로 가까운 거리라서 15분은 걸으셔야 해요.
이날은 사진처럼 날이 너무 좋아서 우와 우와 하면서 동네 구경하면서 걷다보니 어느순간 카페 앞이더라구요! 카페라고 귀여운 간판이 반겨줬어요.
로드뷰를 보니까 전에는 다른 가게가 있던 자리에 카페를 오픈하신것 같았어요. 구옥을 사용하신게 포인트가 아닐까 싶던, 주차는 앞에 두대까지 가능해요.
일단 바깥쪽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따뜻해보이면서도...
원문 링크 : 망원 카페, 예쁜 타르트가 한가득 에버노크